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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 발언…“히틀러 멋지다는 말 불편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6:36
2014년 12월 2일 16시 36분
입력
2014-12-02 16:13
2014년 12월 2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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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비정상회담 다니엘'
'비정상회담' 다니엘이 개념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잘 몰라서 그럴 것 같은데 한국에서 히틀러가 멋있는 사람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 얘기는 솔직히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저는 택시 타다가 기사 아저씨한테 그런 얘기를 들으면 독일 사람으로서 내리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독일에서 하면 잡혀간다"고 밝혔다.
또한 다니엘은 "히틀러는 절대 멋있는 사람이 아니었다"며 "어떤 면에서도 좋게 보면 안 된다. 정말 악마였다"고 독일의 독재자 히틀러 찬양의 왜곡된 시선을 비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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