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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형 이효정 언급 “촬영 중 부상… 형이 울더라” 애틋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5:17
2014년 12월 2일 15시 17분
입력
2014-12-02 15:11
2014년 12월 2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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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사진= SBS 문화프로그램 ‘좋은 아침’ 화면 촬영
이기영
배우 이기영이 형 이효정에게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SBS 문화프로그램 ‘좋은 아침’ 2일 방송에서는 데뷔 후 30년 동안 명품 연기를 펼쳐온 이효정, 이기영 형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기영은 형 이효정을 떠올리며 “드라마 촬영 중 촬영 끝 무렵에 폭파사고가 나서 얼굴을 다친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기영은 “다치고 한국에 돌아왔는데 형이 공항에 마중 나왔더라. 이미 피가 고여서 부어있는 얼굴을 보고 형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기영은 “살면서 처음 봤다. 내가 태어나서 한 30년 만에 형이 우는 걸 처음 봤다”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기영. 사진= SBS 문화프로그램 ‘좋은 아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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