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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억 제시한 롯데 마다하고 두산행 장원준, 그 이유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29 17:26
2014년 11월 29일 17시 26분
입력
2014-11-29 16:57
2014년 11월 29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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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이 그동안 소속팀이었던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두산 베어스와 4년 계약을 채결했다.
두산은 29일 “장원준과 FA 계약을 채결했다”며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4년에 총 84억원(계약금 40억원ㆍ연봉 10억원ㆍ인센티브 4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SK 와이번스에 잔류하는 최정의 86억원보다는 적고 원 소속팀인 롯데 자이언트가 제시한 88억보다 낮은 금액이다. 그러나 투수 FA 계약금으로는 역대 최고 액수다.
장원준은 앞서 우선 협상 기간에 롯데에서 88억원을 제시받았으나 자신의 가치를 알고 싶다며 거절했고, 이날 두산과 롯데 제시액보다 적은 84억원에 계약했다.
88억을 제안한 롯데와 계약하지 않고 두산을 선택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장원준은 지난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통산 85승 77패 2홀드,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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