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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 “슈퍼주니어M 헨리, 인기 높아 짜증났다”
동아닷컴
입력
2014-11-24 14:43
2014년 11월 24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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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미가 같은 그룹 헨리의 인기를 질투했다.
슈퍼주니어M 조미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같은 그룹 멤버이자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인 헨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미는 “같은 그룹 멤버 헨리가 잘 되니까 어떠냐”고 묻는 DJ들의 질문에 “잘돼서 짜증났다”고 농담했다. 이어 그는 “헨리는 예능에도 많이 나오고 있지 않냐. 나 역시 예능 기회가 있다면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한편 조미와 헨리는 슈퍼주니어의 중국 활동 유닛인 슈퍼주니어M 소속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한국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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