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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년 여성인구 남성인구 첫 추월, “여아 선호 때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3 23:52
2014년 11월 23일 23시 52분
입력
2014-11-23 23:51
2014년 11월 23일 2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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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선호사상이 강했던 1998년 대한가족계획협회에서는 자연출생성비회복을 위해 표어를 공모하기도 했다. 동아일보 DB
내년 여성인구가 남성인구를 처음으로 추월할 것으로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통계청은 “내년 여성인구가 2531만 명으로, 남성인구 2530만 명을 넘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여성 인구가 남성 인구를 추월한 것은 1960년 정부가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처음이다.
통계청은 “한국이 세계 최하위권의 낮은 출산율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령인구의 비중이 늘고, 여성의 기대수명이 남성보다 길어 내년에는 전체 여성 인구가 남성을 앞지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내년 여성인구가 남성을 첫 추월할 것이라는 소식에 누리꾼은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요즘 여아선호 사상 때문에 그런가?”,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신기하다”,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연상녀연하남 커플 더 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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