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한채아-리지, 화장 지운 후 민낯 드러내...20대vs30대 ‘쌩얼’ 승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9 15:49
2014년 11월 9일 15시 49분
입력
2014-11-09 12:47
2014년 11월 9일 12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채아-리지, 화장 지운 후 민낯 드러내...20대vs30대 ‘쌩얼’ 승자는?
30대인 배우 한채아가 인간의 조건에서 20대 아이돌 가수 리지와 민낯 대결을 벌였다.
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 에서는 최저가로 살기 특집 1탄으로 김숙, 김신영, 김영희, 김지민, 신보라, 한채아, 애프터스쿨 리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채아가 취침하기 전 세안하는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한채아는 깔끔하게 화장을 지우고 세수를 마친 후에도 뽀송뽀송한 피부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채아는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나이에도 20대 중반의 리지에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KBS 2TV '인간의 조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구 5%는 교류저조층…한달간 11명과 전화-문자
50층 높이 골격 드러낸 첫 공장… 600조 투자 AI반도체 허브로
삼성바이오 기밀 도면 2800장 옷에 숨겨 빼낸 前직원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