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의식불명’ 상태, 윤도현 “힘내서 일어날 겁니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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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24일 14시 48분


신해철 상태 호전 기원. 사진 = KCA엔터테인먼트 제공
신해철 상태 호전 기원. 사진 = KCA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윤도현이 수술 후 의식불명 상태인 신해철의 쾌유를 기원했다.

윤도현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해철이 형 힘내서 일어날 겁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그렇게 될 겁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22일 오후 1시께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아산병원 응급센터 중환자실로 옮겨져 3시간가량의 대수술을 받은 신해철을 응원하기 위해 쓴 글로 보인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23일 서울아산병원 담당 의료진의 경과보고를 인용해 “신해철은 현재 의식이 전혀 없으며 위중한 상태”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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