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시끄러운 디젤차 싫어” 수입차 가솔린 점유율 30% 복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20 16:12
2014년 10월 20일 16시 12분
입력
2014-10-20 14:32
2014년 10월 20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디젤차 중심의 국내 자동차 시장 판도가 수입차를 중심으로 또 한 번 반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가솔린 차량판매 점유율이 올 들어 처음으로 30% 선을 회복한 것.
20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등록된 수입차 1만7027대 중 디젤차는 1만1174대로 점유율 65.6%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는 5105대와 743대로 각각 30.0%, 4.4%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수입차 시장에서 가솔린차 점유율이 30%대를 기록한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가솔린차는 지난해 12월 1만2405대가 팔리며 33.8%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올 들어 디젤차의 공세에 밀려 줄곧 30%대를 밑돌았다. 지난 8월에는 26.8%의 사상 최저 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달 가솔린차의 점유율 회복은 폴크스바겐 파사트 1.8 TSI(300대), CC 2.0 TSI(79대), BMW 528i xDrive(341대), 벤츠 E300 4Matic(317대) 등 독일차가 주도했다.
지난 8월 출시된 파사트 1.8 TSI는 지난달에만 300대가 팔리며, 폴크스바겐의 가솔린차 비중을 기존 5%에서 17%(389대)까지 끌어올렸다.
BMW 528i xDrive의 경우도 8월 111대에서 지난달에는 341대로 판매량이 200% 이상 올랐으며, 벤츠 E300 4Matic 역시 8월 191대에서 지난달에는 317대로 판매율이 66%나 뛰었다.
이처럼 가솔린차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점유율 30%선을 회복하자, 업계에서는 디젤차 쏠림 현상이 다소 잦아드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연비가 좋고 초반 가속력이 탁월한 디젤차는 국내 소비자들의 운전 습관과 잘 맞아 최근 몇 년간 수입차의 대세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차량의 정숙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다시 가솔린차로 갈아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 같은 판매량 변화가 일시적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 수입차 관계자는 “신형 가솔린 모델 출시와 판촉행사 등으로 판매가 일시적으로 늘어난 것”이라면서 “이런 일시적인 이유로 주력 차종이 디젤에서 가솔린으로 바뀌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2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3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4
함익병, ‘자산 0원→100억’ 비결 “10년간 하루도 안쉬고 일했다”…성공공식 3가지
5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6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7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8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9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10
이천수 “열심히 뛰면 팬들은 욕 안해”…‘최악 졸전’ 작심 비판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4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5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6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10
李, 6·25 기념사 北언급 없이 “싸울 필요 없게 만들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2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3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4
함익병, ‘자산 0원→100억’ 비결 “10년간 하루도 안쉬고 일했다”…성공공식 3가지
5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6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7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8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9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10
이천수 “열심히 뛰면 팬들은 욕 안해”…‘최악 졸전’ 작심 비판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4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5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6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10
李, 6·25 기념사 北언급 없이 “싸울 필요 없게 만들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법촬영 혐의’ 30대, 경찰 압수수색 과정서 13층 추락사
영유아 수족구병 작년의 2배…“손 자주 씻고 장난감 소독을”
한성숙 청문회장서 언급된 축구협회…“홍명보 감독에 질의하란 얘기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