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소치2014 위대한 도전
심석희 “중국 제칠 때 ‘난 할 수 있다’ 생각뿐이었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4-02-19 07:00
2014년 2월 19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심석희.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 막판 역전 심석희 일문일답
-일단 금메달을 목에 건 기분은 어떤가.
“결승선을 통과했을 때 정말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뻤다. 소름이 돋았다. 짜릿하다는 표현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마지막 바퀴에서 중국을 제치고 1위를 했는데.
“원 래는 앞에서 끌고 가는 게 우리의 작전이었다. 그러나 쇼트트랙이라는 것이 그렇게 될 수 있는 종목이 아니지 않나. (레이스) 중간에 위기도 있었지만, 언니들이 앞으로 치고 나가주면서 상황을 만들어주셨다. 그래서 힘을 낼 수 있었다.”
-중국선수를 제칠 때 무슨 생각이 들었나.
“계속 ‘나갈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제치고 난 뒤에 어떤 생각이 들었나.
“골인할 때까지 최대한 집중했다.”
-결승선을 통과하자마자 많은 눈물을 흘렸다.
“그동안 다 함께 고생한 게 떠올랐다. 그래도 마지막에 함께 웃을 수 있어서 기쁜 마음에 눈물이 흘렀던 것 같다.”
-개인 1500m에서보다 공격적으로 레이스를 했나.
“그때보다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경기에 임했다.”
-금메달을 따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는데, 어떻게 극복했나.
“내가 마지막 주자라서 언니들이 부담을 안 느끼도록, 아예 느낄 수 없도록 말을 많이 해줬다. 덕분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중국을 이기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나.
“그보다는 함께 이긴 게 더 뜻 깊다.”
소치|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트위터 @hong927
소치2014 위대한 도전
>
‘안현수 논란’ 전명규 부회장 사퇴
심석희-안현수, 지상 최강 ‘어깨동무’
“소치 판정 불공정” 70%, “러 이미지 부정적” 59%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3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4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5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6
“냄새가 별로” 악플까지 광고에 끌어 쓴 도브, 왜?
7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8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9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10
호르무즈서 태국 선원들 시신 발견…이란 공격으로 사망 추정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10
野 “지방선거 노린 매표 추경”… 金총리 “그럴 정치 상황 아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3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4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5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6
“냄새가 별로” 악플까지 광고에 끌어 쓴 도브, 왜?
7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8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9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10
호르무즈서 태국 선원들 시신 발견…이란 공격으로 사망 추정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10
野 “지방선거 노린 매표 추경”… 金총리 “그럴 정치 상황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나무 쓰러지고 차량 침수…부산서 강풍 동반 비 피해 잇따라
한 달에 한 번 ‘간헐적 폭음’, 간 손상 위험 3배 높여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