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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깐마늘이 영어로 뭐지? 성동일 ‘당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5 09:44
2013년 11월 25일 09시 44분
입력
2013-11-24 19:05
2013년 11월 24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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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빠 어디가'
'아빠 어디가' 깐마늘 영어
배우 성동일과 김성주, 송종국이 반쪽짜리 영어로 뉴질랜드 장보기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 성동일, 이종혁, 윤민수, 송종국 다섯 아빠와 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 등 다섯 아이들과 동생들의 뉴질랜드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성동일, 김성주, 송종국은 뉴질랜드의 대형마트에서 장보기에 나섰다. 성동일은 비프와 포크를 착각해 소고기를 앞에 두고 계속해서 소고기를 찾아 헤맸다.
우여곡절 끝에 고기를 산 세 사람은 야채를 사기 위해 나섰다. 성동일은 까는 수고를 덜기 위해 깐 마늘을 찾았다. 하지만 깐마늘(peeled garlic)을 영어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았다.
마트 점원은 깐마늘이 있으냐는 성동일의 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했다.
하는 수 없이 체념하고 돌아가려는 순간, 성동일은 다른 야채 틈에서 깐마늘을 발견했다. 아빠들이 기뻐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사진=MBC '아빠 어디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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