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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레드카펫 노출 패션’ 여배우, 드레스 속 알고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7 12:19
2013년 11월 17일 12시 19분
입력
2013-11-16 18:03
2013년 11월 16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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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알렉산더 / 미 방송 NBC ‘투나잇 쇼’
이달 초 '역대급 레드카펫 노출 패션'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배우 제이미 알렉산더가 14일(현지 시간) 미국 방송 NBC의 '투나잇 쇼'에 출연해 드레스 안에 완전히 알몸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제이 레노는 알렉산더에게 "성적인 논란이 일 것이라고 예상했나"라는 돌직구 질문과 함께 "옷이 안 움직였나"라고 물었다. 이에 알렉산더는 "테이프를 많이 붙였다"고 답했다.
이어 레노는 알렉산더에게 드레스 안에 속옷이나 다른 걸 받쳐 입었는지 물었다. 그러자 알렉산더는 "(드레스 안에) 뭔가 있었다"라고만 대답할 뿐 자세한 대답은 피했다.
계속해서 레노는 "걷는 건 불편하지 않았나"라고 질문을 던졌고 알렉산더는 "매우 조심해서 걸었다"라고 답하며 여유 있는 웃음을 지었다.
앞서 제이미 알렉산더는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토르: 다크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신체 주요 부위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제이미 알렉산더 / 미 방송 NBC ‘투나잇 쇼’
바닥까지 닿는 검은색 드레스는 중심 부분이 시스루 소재로 처리돼 가슴골은 물론 보는 각도에 따라 엉덩이골과 음부까지 노출돼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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