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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유출 에일리 공식입장(전문) “본인 맞지만 사기당한것” 유포자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1 22:43
2013년 11월 11일 22시 43분
입력
2013-11-11 22:32
2013년 11월 11일 22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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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유출 에일리 공식입장(전문) “본인 맞지만 사기당한것” 유포자는 누구?
‘에일리 공식입장’
가수 에일리가 누드사진 유포 논란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누드사진이 에일리가 맞다고 인정했다.
소속사는 유출된 누드사진에 대해 “에일리가 미국에 거주할 당시 속옷 모델 제의를 받아 카메라 테스트 명목으로 촬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모델 제의를 해온 쪽은 이후 에일리와 연락이 끊어졌고, 경찰이 수사한 결과 해당 인물은 대학가에서 여대생을 상대로 알몸 사진을 노린 사기 일행이었다는것.
에일리는 이후 경찰 수사에도 범인이 잡히지 않자 이 사실을 전 남자친구에게 털어놨고, 사진을 보내주게 됐다는 설명이다.
YMC엔터네인먼트는 이 사진을 유포한 인물이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일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는 현재 해당 사건을 최초 보도한 ‘올케이팝’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에일리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의 유포자에게 개인신상보호법에 따른 불법유포와 관련해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10일 영어권 한류사이트인 ‘올케이팝’에는 데뷔 전 에일리로 의심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 여러장이 올라와 진위 공방이 일었다.
영상뉴스팀
(에일리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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