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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수 시민단체, 조국 서울대 교수 고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14 22:12
2012년 12월 14일 22시 12분
입력
2012-12-14 22:05
2012년 12월 14일 2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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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단체가 조국 서울대 교수를 검찰에 고발했다.
14일 보수성향 시민단체 자유청년연합은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조 교수가 트위터에 증거 없이 허위사실을 올리고 개인정보를 공개해 국정원과 소속 여직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조 교수는 민주통합당이 국가정보원 소속 여직원의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한 11일, 해당 직원의 오피스텔 주소 등을 트위터에 공개하며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압수하고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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