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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성장 과정, “이렇게 귀엽던 녀석이… 상남자 됐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1 14:25
2012년 12월 1일 14시 25분
입력
2012-12-01 14:04
2012년 12월 1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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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사진= 영화 스틸컷, 동아닷컴DB)
‘유승호 성장 과정’
배우 유승호의 어릴 적부터 최근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유승호는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아역배우’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진정한 ‘남성’의 모습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 2002년 개봉한 영화 ‘집으로’를 통해 일약 아역스타 덤에 올랐다. 이후에도 ‘왕과나’, ‘선덕여왕’, ‘무사 백동수’, ‘공부의 신’ 등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그는 길었던 ‘아역 배우’ 시절과 다소 앳된 외모로 성인 역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을 얻기도 했다.
이에 그는 지난 11월 열린 드라마 ‘보고싶다’ 제작발표회에서 “아역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다. 빨리 벗어나서 폭넓게 연기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의 바람대로 최근 ‘보고싶다’에서 유승호는 9살 연상의 윤은혜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연기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승호 성장 과정에 네티즌들은 “집으로 영화에서 머리 많이 짤랐다고 울던 유승호 생각난다”, “유승호 성장 과정 사진 보니 지금은 진짜 남자가 됐다”, “이제야 성인 역으로 빛을 내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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