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벗은 것 같다!”…갈색옷 입은 흑인소녀 교실서 쫓겨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13 17:34
2012년 9월 13일 17시 34분
입력
2012-09-13 17:25
2012년 9월 13일 17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한 살 흑인 소녀가 진한 갈색 타이츠를 입고 등교했다가 교실에서 쫓겨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고 현지 방송 KTLA가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이츠 : 허리 부분에서부터 다리 부분까지 몸에 꼭 붙는 스타킹 모양의 긴 바지)
로스앤젤레스 마운트글리슨 중학교에 다니는 '우등생' 데자 턴스틸 양은 7일 진한 갈색 타이츠를 입고 등교를 한 뒤 한 교사에게 지적을 받았다.
데자 양의 어머니 욜란다 씨에 따르면, A교사는 이날 데자 양에게 "타이츠 색깔이 피부색과 비슷해 옷을 안 입은 것처럼 보여서 야하다"고 말하며 교실에서 쫓아냈으며, 데자 양을 교장실로 보내기까지 했다.
욜란다 씨는 "이건 차별이다. 충격적이고 믿기지 않았다"며 "바지가 갈색이라는 이유로 내 딸의 피부색을 들먹여가며 말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로스앤젤레스 통합학구는 데자 양이 교실에서 쫓겨난 것이 타이츠 색깔 때문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마운트 클리슨 중학교의 복장규정에 따르면, 잠옷을 입거나 하의로 타이츠만 입고 등교하는 것이 금지돼 있다는 것이다.
이에 욜란다 씨는 "딸은 매일 타이츠를 입었다. 내 딸 옷의 80%가 타이츠이다"라며 "갈색 타이츠를 입기 전 까지는 단 한 번도 타이츠 복장을 문제 삼은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학교 측은 "데자 양에게 학교에서 나가라고 말한 적은 없다"면서도 "해당 교사의 행동이 지나쳤다는 점을 인정해 적절한 행정적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욜란다 씨는 학교 측에 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4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전립선비대증, 약 안 듣고 수술 겁나면… 전립선결찰술이 대안”
8
[단독]‘한국판 스타링크’ 시동…저궤도위성통신 민관 협의체 내주 출범
9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10
17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한국서 뜬다… 롯데관광개발, MSC 크루즈와 전세선 계약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지역·공공의료에 쓰자”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9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4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전립선비대증, 약 안 듣고 수술 겁나면… 전립선결찰술이 대안”
8
[단독]‘한국판 스타링크’ 시동…저궤도위성통신 민관 협의체 내주 출범
9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10
17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한국서 뜬다… 롯데관광개발, MSC 크루즈와 전세선 계약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지역·공공의료에 쓰자”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9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한국판 스타링크’ 시동…내달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 출범
남성 불임 환자 절반에서 ‘정계정맥류’ 질환… 확장된 정맥 선택적 차단, 혈류 역류 막아야
폐경, 알츠하이머와 닮은 뇌 변화…여성 치매 많은 이유?[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