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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 드라마’ 런던 패럴림픽 폐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10 06:21
2012년 9월 10일 06시 21분
입력
2012-09-10 03:00
2012년 9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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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의 드라마가 끝났다. 9일(현지 시간) 폐막한 2012 런던 패럴림픽은 ‘하나의 삶(Live As One)’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국경, 인종, 장애를 뛰어 넘은 지구촌 축제였다.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성원을 보낸 런던 시민들은 감동 드라마의 선수 못지않은 주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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