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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 日 TV, 올림픽 축구 '일본 우승, 한국은 4강' 예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5 21:50
2012년 8월 5일 21시 50분
입력
2012-08-03 16:56
2012년 8월 3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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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일본 방송이 2012 런던올림픽 축구 결과에 대해 한국이 4강, 일본이 우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니혼TV의 아침 정보프로그램 '미야네야'는 2일 방송에서 '일본 대표, 메달 딸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유명 MC 미야네 세이지와 전 국가대표 모리시마 히로아키가 참석했다. 모리시마는 1991년부터 17년간 세레소 오사카에서 뛰면서 황선홍과도 한솥밥을 먹었던 선수다. 1998년과 2002년 월드컵에 출전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모리시마는 한국과 영국단일팀의 8강 전에 대해 "영국이 홈어드밴티지는 있지만 전력이 그리 강하지 않다. 한국은 역대 최강전력인 만큼 깜짝 승리가 예상된다"라며 한국을 4강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한국의 4강 예상 상대 브라질은 이기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두 사람은 또다른 4강 대진에 대해 D조 1위로 8강에 오른 일본의 무난한 결승 진출을 예상했다. 이집트와 멕시코는 일본의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었다. 또한 브라질과의 결승전에서도 '스페인을 꺾은 일본의 기세'를 내세워 금메달을 예측했다.
이번 대회에서 일본은 8강 이후 최상의 대진운을 보이며 자국 이외에 해외에서도 결승행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홈팀 영국을 꺾더라도 브라질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한국과는 천지차이.
2012 런던올림픽 축구 8강 일본과 이집트의 경기는 4일 밤 8시에, 한국-영국전은 5일 새벽 3시30분에 열린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니혼TV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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