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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할리우드 진출작 스틸 다수 공개… 1인 다역?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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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11:26
2012년 7월 26일 11시 26분
입력
2012-07-26 11:12
2012년 7월 26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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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작 출연 장면이 대량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미국의 영화 전문 사이트 커밍순넷은 26일(한국시간)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클라우드 아틀라스’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배두나는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 감독이 연출하고 톰 행크스, 휴 그랜트, 할리 베리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호흡을 맞췄다.
10월26일 미국 개봉을 앞둔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모두 6개의 스토리로 구성되는 SF영화.
배두나는 2144년 서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복제인간 스토리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에서 배두나는 복제인간 이야기 외에도 다른 배우들의 주연 에피소드에도 출연, 상당히 다채로운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다.
SF영화답게 미래의 세계를 표현하는 듯 때로는 관능적이며, 또 때로는 신비스런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따라 배두나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매우 복합적인 이미지로 관객에게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두나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해외 프로모션 준비차 현재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사진출처|커밍순넷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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