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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라이즈 300만, “25일 개봉하는 ‘도둑들’ 어떤 영향 미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4 19:05
2012년 7월 24일 19시 05분
입력
2012-07-24 17:25
2012년 7월 24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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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스틸컷
‘다크나이트 라이즈 300만’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개봉 6일 만에 27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기록을 다시 세우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지난 23일 전국 일일관객 29만 873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 수는 273만 2799명이다.
이 같은 속도로 흥행이 계속될 경우 24일 중 3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올해 최고 흥행작인 ‘어벤저스’가 관객 수 300만을 돌파하는 데 10일이 걸린 것에 비해서도 2배가량 빠른 속도이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로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가 300만 관객을 가장 빨리 돌파했으며 17일이 걸렸다.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흥행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개봉하는 한국 영화 ‘도둑들’의 개봉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300만 관객 동원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영화평만큼이나 성적도 좋네”, “다크나이트 라이즈 300만 관객 동원? 개봉한지 얼마나 됐다고… 대단하다!”, “‘도둑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하겠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조커와의 대결을 끝으로 모습을 감춘 배트맨이 고담시를 위험에서 구하기 위해 8년 만에 돌아와 최강의 적 베인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다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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