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메이크업 솔루션] 커리어우먼의 변신! 퇴근 후 과감한 ‘더블 아이라인 스모키’ 연출법!

  • 입력 2012년 7월 12일 15시 48분


출근 후,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면? 과감한 아이라인과 조명을 켠 듯 화사한 펄로 시선을 사로잡는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해랑(아라알레스 메이크업 실장)씨가 그 비법을 공개한다.


뷰티 모델 정희정의 고민
“저녁 약속 때문에 아침부터 과한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요. 사무실에서는 깨끗한 데일리 메이크업을 유지하고, 밤에는 어디서든 주목받을 수 있게 변신하고 싶어요.”


Mentor’s solution 정해랑(아라알레스 메이크업 실장)
“카페나 레스토랑의 어둡고 노란 조명 아래에서는 블링블링한 펄 섀도가 진가를 발휘하죠. 조명이 빛나는 각도에 따라 미세한 펄이 반짝이는 느낌을 더해주거든요. 여기에 강렬한 눈매를 완성하는 ‘더블 아이라인’을 시도해보세요. 낮에 그렸던 윗 라인의 눈꼬리를 위로 길게 빼고 언더라인을 겹치지 않게 그려주면 완성할 수 있어요.”
BASE



기존의 베이스 위에 밤 타입 모이스처라이저를 스펀지에 묻혀 볼을 중심으로 톡톡 두드려준다. 베이스를 따로 하지 않아도 쉽고 빠른 광채 페이스가 완성된다.
EYE

STEP 1



앞머리부터 눈두덩 전체에 골드빛 섀도를 깔고, 언더라인 애교살도 얹어준다.
STEP 2



펄 카키 섀도를 쌍꺼풀 라인에서 살짝 올라오는 면적만큼 포인트 섀도로 발라준다. 언더라인도 윗 라인과 함께 연결되는 느낌으로 중간에서 눈꼬리까지 발라준다.
STEP 3



눈 앞머리는 깊게, 눈꼬리는 살짝 위로 뺀 아이라인을 그려준다.
STEP 4



언더라인은 눈 앞머리부터 눈꼬리까지 이어지는 또렷한 라인을 그린다. 이 때 언더라인 뒷꼬리가 윗 라인과 만나지 않도록 공간을 만들어준다.
STEP 5



실버펄을 눈두덩 중앙에 둥글게 바른 후, 윗 라인과 언더라인 앞머리에도 살짝 얹어 블링블링한 느낌을 연출한다.
STEP 6



마스카라를 발라준다.
CHEEK



핑크 블러셔를 사선으로 바른다.


HIGHLIGHT




화이트펄로 콧대에 하이라이트 효과를 주고, 다크한 눈밑 삼각존도 환하게 밝혀준다.
Editor’s Tip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현일수<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모델·정희정
도움주신 곳·아라알레스 정해랑(메이크업), 유빈(헤어) 02-517-3494 맥 02-344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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