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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내 아버지는 이모부지 임택근이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0 14:46
2012년 7월 10일 14시 46분
입력
2012-07-10 14:42
2012년 7월 10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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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피플인사이드’
배우 겸 사업가 손지창이 가정사를 둘러싼 속 이야기를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손지창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녹화에서 사업가의 길을 걷고 있는 근황과 아내 오연수, 그리고 남달랐던 가정사로 겪었던 아픔들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녹화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손지창의 남달랐던 가정사였다.
알려진 대로 손지창은 아나운서였던 임택근의 아들이며 가수 임재범의 이복동생이다. 그러나 미혼모였던 어머니와 함께 이모부의 성을 따라 손 씨로 살게 된 것이다.
손지창은 이와 관련해 “주위에서 네 성을 찾으라는 말을 많이 했다. 하지만 나는 손 씨가 좋다. 모든 분이 나를 손 씨로 알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한테 아버지는 이모부다 그분(임택근)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지창은 과거를 회상하며 “학교에서 가정환경조사서를 쓸 때가 제일 싫었다”며 “‘사생아는 입대하지 못한다’는 당시의 법에 따라 군대에도 갈 수 없었다. 당시 ‘손지창은 정신이상으로 군대에 가지 않았다’는 소문으로 심한 괴로움과 분노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지창이 임택근의 아들인 것은 알았지만 스스로 밝힌 건 처음 보는 것 같다”, “임재범과는 잘 지내나?”, “어린 시절 정말 스트레스가 많았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손지창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10일 오후 7시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들을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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