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6호선 민망커플, 모자이크 걷어내니… “이럴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9 10:49
2012년 7월 9일 10시 49분
입력
2012-07-09 09:32
2012년 7월 9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호선 민망커플 원본 사진(출처= 네이트 판)
지하철에서 한 남녀커플의 낯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는 사진 한 장이 인터넷을 발칵 뒤집었다.
여성이 남성의 바지 속에 손을 넣은 듯한 모습이라며 수많은 매체들이 일제히 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착시 현상으로 생긴 논란이었다.
여성이 남성의 어깨에 기댄 모습과 남성의 손이 절묘하게 일치해 그렇게 보인 것일 뿐이었다.
하지만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수많은 매체들이 애매한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만 하고 고스란히 전하면서 쓸데없는 논란만 크게 키웠다.
그러자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그러고도 니들이 언론이냐. 기자하기 정말 쉬운 세상이다”고 꼬집었다.
지난 8일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에 ‘6호선 지하철 막장커플’이라는 제목으로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과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남성이 상의를 얼굴에 덮은 채 여성의 무릎을 베고 누워있고 여성은 그 위에 엎드려 있다. 여기서 논란이 된 부분이 바로 ‘여성이 남성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사실 이는 착시 현상이었다. 남성의 바지 속으로 들어가 있는 손은 남성의 손이며, 여성은 자신의 손으로 팔베개를 하고 남성에게 기대어 있었다.
이 사진이 모자이크 된 채로 기사화돼 퍼지면서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게 되자 마치 여성이 남성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은 것이 사실처럼 유포됐다.
모자이크 된 채 기사화된 사진
글을 올린 네티즌은 “커플이 민망한 장면을 계속 연출하자 남학생 곁에 앉아 있던 아주머니는 인상을 찡그리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맞은편 아저씨가 학생들에게 들으라는 듯 잔소리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6호선 민망커플’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말 자세히 보니 착시 현상이네요”, “모자이크가 돼서 몰랐는데 정말 바지에 들어간 손은 남성의 손이네”, “남자 손이든 여자 손이든 어쨌든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무작정 모자이크 처리하고 민망한 모습으로 전한 듣보잡 언론들은 당장 정정 보도하라”면서 “사진 한 장도 제대로 보지 못하면서 무슨 기자질이냐”고 성토하는 네티즌들도 많았다.
한편 한 네티즌은 “원래 이 사진은 ‘웃대(웃긴대학)’에 착시 사진이라며 올라온 것인데 누군가가 이 사진으로 네이트 판에 목격자처럼 올린 것이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5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6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9
취업 1년 늦은 ‘장백청’ 임금 7%↓…“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10
李 “과학-기술강국의 시너지”…멜로니 “韓, G7의 가장 중요 파트너”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김승련 칼럼]사라져 가는 직언, 한국 정치를 뒤튼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5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6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9
취업 1년 늦은 ‘장백청’ 임금 7%↓…“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10
李 “과학-기술강국의 시너지”…멜로니 “韓, G7의 가장 중요 파트너”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김승련 칼럼]사라져 가는 직언, 한국 정치를 뒤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서울교육청, 전국 최초로 난산증 학생 지원 체계 만들기로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생전 내연녀에게 40억 건넨 남편…中법원, 무효 판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