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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 위자료 못 받는다… “아니 지금 돈이 문제겠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5 09:16
2012년 7월 5일 09시 16분
입력
2012-07-04 23:27
2012년 7월 4일 2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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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왼쪽)와 케이티 홈즈
‘케이티 홈즈 위자료 0원!’
톰 크루즈와 이혼 소송중인 케이티 홈즈가 위자료를 한푼도 받을 수 없을지 모른다.
크루즈와 홈즈의 이혼 소송에 많은 관심을 끌었던 것은 다름아닌 위자료. 왜냐하면 크루즈는 지난 한 해 가장 많은 소득을 벌어들인 연예인 1위에 올랐을 뿐더러 엄청난 재산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도 익히 크루즈의 수입 상황을 전한 바 있다. 크루즈가 지난 한 해 벌어들인 수입만 7500만 달러(약 852억 원).
그렇다보니 호사가들 사이에서 둘사이의 위자료 금액만 무료 230억 원이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졌었다.
그러나 홈즈는 크루즈와 결혼하기 전 사인했던 계약서에 문제가 있었다. 이것은 재산분할 권리를 포기한다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런 사연은 US위클리, TMZ닷컴 등 미 연예 매체들이 앞다쿼 보도 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크루즈는 결혼하기전 계약서의 오류를 잡지 못할 만큼 철저히 준비했었다고.
이같은 소식에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네티즌들은 “톰도 참 나쁜X이다. 어이없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저런 계약서를 쓰게 하다니”, “배우로서 최고지만 배우자로서 형편없다” 등으로 톰 크루즈를 비난하고 나섰다.
일부 네티즌들은 “케이티 홈즈가 돈이 문제겠냐. 그동안 감시 받으며 살아온 세월이 얼마나 갑갑하고 환장했을지 이해가 된다”고 말해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홈즈는 크루즈가 믿고 있는 사이언톨로지교에서 자신을 감시해 왔다고 말한 바 있다. 그래서인지 홈즈의 지인들도 “위자료가 문제가 아닌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홈즈는 위자료는 받을 수 없지만 딸 수리의 양육권을 가지고 있어 양육비 명목으로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대형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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