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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19.6% 동시간대 1위로 종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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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11:43
2012년 7월 4일 11시 43분
입력
2012-07-04 11:24
2012년 7월 4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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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포스터. 사진출처|MBC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가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일 시청률 조시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한 ‘빛과 그림자’ 마지막 회는 전국가구 기준 1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2.0% 포인트 상승하며 월화극 1위를 지켜냈다.
이날 마지막 회에서는 오랜 친구이지만 한때 원수였던 차수혁(이필모)이 강기태(안재욱)를 장철환(전광렬)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자살을 선택했다.
강기태는 이정혜(남상미)와 함께 영화제작자 그리고 배우로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한국 쇼 비즈니스 세계를 그린 ‘빛과 그림자’는 방송 동안 시청률 1위를 고수했지만, 14회라는 무리한 연장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추적자’는 13.5%, KBS 2TV ‘빅’은 8.1%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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