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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주민들, TV로 런던올림픽 보고싶으면 남측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03 18:14
2012년 7월 3일 18시 14분
입력
2012-07-03 07:42
2012년 7월 3일 0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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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12년 런던 하계올림픽을 북한지역에 중계할 수 있는 권한이 한국 방송사에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IOC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몽골, 미얀마 등 올림픽을 중계하는 방송사가 없는 아시아·아프리카의 64개국이 인터넷 무료 중계방송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지만 북한은 이들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IOC는 한국의 방송사가 한반도 전체의 올림픽 중계권을 갖고 있어 북한을 무료시청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RFA는 설명했다.
RFA는 "북한 주민들이 텔레비전으로 인공기를 가슴에 단 북한 선수들의 올림픽 활약상을 보려면 남측 방송사의 영상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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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북한방송에 ‘키스’ 등장…北사회 변하나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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