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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예능 동반 출연, “재결합 가능성은… 진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0 10:05
2012년 6월 20일 10시 05분
입력
2012-06-20 09:59
2012년 6월 20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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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소방차 동반 출연’
그룹 소방차가 해체 16년 만에 첫 예능 동반 출연을 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는 90대 인기 그룹 소방차가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방차는 재결합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상원은 “재결합 하고 싶다. 우리나라에는 나이 들면 트로트 가수를 해야 되고 춤을 못 추는 그런 고정관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원관 역시 “새록새록 옛날 기억이 날 때가 있지만 ‘과연 다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혼자서는 힘들겠지만 셋이 있을 때면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설명했다.
반면 김태형은 “세상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살 수가 없다. 그렇게 되며 비스트랑 붙어야 되고. 현실을 직시해야 된다”며 농담을 섞어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소방차 동반 출연 너무 반가웠다”, “소방차 동반 출연에 이어 재결합 가능성까지! 좋다”, “소방차 동반 출연 너무 재밌었다.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방차는 원래 팀명이 ‘코스모스 위에 나비 앉았네’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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