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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K리그 올스타전서 ‘2002년 월드컵팀’ 지휘봉 잡는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0 12:00
2012년 6월 20일 12시 00분
입력
2012-06-20 09:48
2012년 6월 20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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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에서 2002년 월드컵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월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스타플레이어와 맞붙는 2002 월드컵팀(팀 2002)의 사령탑으로 히딩크 감독을 위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2002년 월드컵대회에서 한국을 4강에 올려놓은 히딩크 감독은 현재 러시아 프로축구 FC안지를 이끌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소속팀이 오스트리아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지만 일정을 조정해한국에 오기로 했다.
내달 3일 입국하는 히딩크 감독은 이튿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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