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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식스팩 할머니 ‘깜짝!’… “보디빌딩으로 스트레스 풀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31 13:42
2012년 5월 31일 13시 42분
입력
2012-05-31 11:56
2012년 5월 31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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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마 코너(사진= 세계 기네스 협회)
‘77세 식스팩 할머니, 어떤 모습?’
적지 않은 나이에 전문적으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할머니가 화제다.
최근 미국 인터넷매체 IB타임스 등 외신은 “최근 기네스위원회가 77세 할머니를 최고령 여성 보디빌더로 인정했다”고 전했다.
최고령 여성 보디빌더로 새롭게 기록을 세운 주인공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사는 에디스 윌마 코너 씨(77).
코너 씨가 보디빌딩을 시작한 때는 60대의 늦은 나이. 뒤늦게 건강을 위해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너 씨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회사에서 하루종일 컴퓨터를 하다보니 운동이 필요했다. 보디빌딩은 나에게 있어서 일종의 스트레스 발산 방법이다”고 밝혔다.
이후 그녀는 65세 생일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공식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해 1등을 거머쥐는 영광을 얻게 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77세 식스팩 할머니 대단하다”, “77세 식스팩 할머니정말 멋지다”, “77세 식스팩 할머니 사진 합성 느낌이 날 정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너 씨 이전에 기록을 가지고 있던 여성은 볼티모어에 사는 어네스틴 쉐퍼드 씨(75)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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