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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뉴스A]“쉽고 정확” 병원으로 간 친절한 스마트 기술
채널A
업데이트
2012-04-28 21:45
2012년 4월 28일 21시 45분
입력
2012-04-28 19:52
2012년 4월 28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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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요즘 병원에 가시면 테블릿PC를
들고 다니는 의사들 자주 보실텐데요.
병원에도
스마트 기술이
속속 적용되고 있습니다.
본인의 상태를 정확하고 쉽게
설명해주니
불안감은 없어지고
진료 효율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채널A 영상]
“진료 부위, 태블릿PC로 설명해 드립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치과
의사가 오늘 진료할 부위를 태블릿PC를
이용해 환자에게 자세히 설명합니다.
구강 엑스 레이 화면 위에
펜으로 그려가며 문제 부위를
친절히 설명하고 어떤 치료를 할지도 알려줍니다.
[인터뷰/정희경 환자]
"태블릿PC로 훨씬더 이해가 쉽고 어떻게 치료가 되는지 머리속에 잘 들어와서.."
진료 중간 중간 환자의 상태를 체크해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어 의사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지난 1월 말 출시돼 현재 국내 50여개 치과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창진 치과의사]
"환자들의 이해도 가 높구요. 그래서 치과 치료에 대한 공포심을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의료 현장에 친절한 스마트 기술이 확산되면서
환자들은 더욱 편해졌습니다.
설치된 개인 정보를 누르면
오늘 받을 진료 일정이 뜹니다.
어느 곳을 언제 가야하는지 오늘은 어떤
스케줄이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 체감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의사를 만나기 전 자가 진단법도 제공합니다.
또 맞춤형 건강 정보와 본인이 받아야할 시술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는등 의료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인터뷰/박귀옥 서울대학교 암정보센터]
"진료 대기 시간은 줄이고 진료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병원 안으로 들어온 친절한 스마트 기술
환자들의 불안은 줄이고 진료의 효율은 높이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한정훈입니다.
#스마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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