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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컴백’ 걸스데이, “1위하면요? 연애하게 해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0 19:29
2012년 4월 20일 19시 29분
입력
2012-04-20 19:24
2012년 4월 20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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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걸스데이.
걸스데이가 귀여움과 섹시함을 중무장하고 돌아왔다.
걸스데이는 2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에브리데이2' 타이틀곡 'Oh! My God'(오마이갓)을 열창했다.
그들은 한층 더 밝고 신 나는 음악에 맞춰 광택이 있는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을 입고 나와 곡의 흥겨움을 더했다.
걸스데이는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돌아온 무대가 좀 낯설기도 했지만, 조금씩 적응해나가고 있어요. 아쉬움이 많은 무대였지만 재미있고 즐거워요"라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들은 "이번 곡은 골반춤, 토끼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포인트예요. 지금까지의 걸스데이가 귀엽기만 했다면 이젠 좀 뾰로통한 모습과 함께 조금은 섹시한 모습이 포함되어 있어요"라며 새 앨범과 변화된 모습을 설명했다.
걸스데이는 18일 쇼케이스에서 1위를 한다면 앙코르 무대에서 힐을 벗고 비보잉을 하겠다는 공략을 내걸었다. 사장님께 더 바라는 점이 있느냐고 묻자 "멤버 모두 연애하게 해주세요"라며 "기사보신분들 연락해주세요. 다가와 주세요"고 수줍은 듯 말했다.
새 앨범 ‘에브리데이2’는 타이틀곡 ‘오! 마이갓’을 포함해 신곡 ‘둘이서’, ‘텔레파시’ 기존 곡 ‘너, 한눈 팔지마! 총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오! 마이갓’은 작곡가 강지원·김기범의 합작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셔플 느낌을 가미한 신나는 댄스곡이다.
멤버 소진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작사 작곡에 도전했다. 그는 이상형을 발견한 소녀가 텔레파시로 남자를 유혹하면서 두근대는 마음을 표현한 '텔레파시'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걸스데이는 목표와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폭넓은 연령층에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많은 대중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팬 여러분, 8개월 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멋진 무대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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