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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폭력계 대부’ 김태촌, 혼수상태 …서울대병원 입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2:37
2015년 5월 28일 02시 37분
입력
2012-03-05 08:24
2012년 3월 5일 0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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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직폭력계의 대부로 불리는 범서방파 두목 출신 김태촌(64) 씨가 혼수상태에 빠져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민일보 쿠키뉴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대구지방경찰청에 소환돼 수사를 받은 뒤 서울로 올라온 김 씨는 3일 오전 9시 경 심장마비로 호흡이 멈춰 응급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5일 보도했다. 김 씨는 현재 의식을 되찾지 못한 상태라고.
김 씨는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가 지난달 28일 대구지방경찰청에 공갈미수 혐의로 소환돼 조사를 받고 상경해 다시 입원했다.
▶
[채널A 영상]
한때는 ‘폭력계 대부’ 김태촌, 구급차 타고 경찰 출두
김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48) 씨로부터 "25억원을 투자한 건물철거업체에서 수익이 나지 않아 투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을 받고 지난해 4월 초부터 기업인 한모(57) 씨를 10여 차례에 걸쳐 협박한 혐의로 지난달 28일 대구지방경찰청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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