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친절한 소연씨 ‘주진모에게 여신미소 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5 13:47
2012년 2월 15일 13시 47분
입력
2012-02-15 13:23
2012년 2월 15일 13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가비’에서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인 ‘따냐’ 역을 맡은 김소연이 15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주진모와 포토타임을 갖기 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영화 ‘가비’는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여인 ‘따냐’의 비밀을 담아낸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난해서 비행기 1등석서 라면 먹어”…김동완도 비판한 ‘가난 밈’
대통령 경호처, 청와대 복귀 앞두고 종합점검 완료
SKT, 국내 최초 5000억 파라미터 초거대 AI모델 공개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