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근혜, 청각장애인 카페 방문
동아일보
입력
2012-02-15 03:00
2012년 2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감동 인물 찾기’ 프로젝트의 첫 일정으로 서울 종로구 누상동의 카페 ‘티아트’를 방문했다. 카페 운영자 박정동 씨가 휴대전화를 이용한 응원 화면을 보여주자 박 위원장이 활짝 웃고 있다. 카페 직원들은 청각장애인이다.
국회사진기자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일 강원 산지 최대 8cm 눈… 전국 평년보다 포근한 연말
초혼·초산 늦어지자…30대 女고용률, 10년새 15%p 증가
치솟는 전월셋값에… 서울 아파트 재계약 절반이 ‘갱신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