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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미숙아 구세주 배종우 교수
동아일보
입력
2012-02-10 03:00
2012년 2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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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신생아 중환자실의 겨울나기(EBS 오후 9시 50분)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배종우 교수는 미숙아 사망 원인 중 가장 흔한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의 치료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인큐베이터에서 사투를 벌이는 미숙아들을 보살피기 위해 배 교수와 스태프들은 휴일이 따로 없다. 배 교수가 인공 폐표면활성제를 도입한 뒤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 사망률은 10%대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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