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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남’ 최효종 “최수종·장혁·이계인, 사극금지”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4 21:51
2012년 1월 24일 21시 51분
입력
2012-01-24 21:45
2012년 1월 24일 2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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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효종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애정남’ 최효종이 사극금지령을 내렸다.
24일 방송된 KBS2 ‘2012 개그월드컵’에서는 ‘개그콘서트’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개그 대결을 벌였다.
이날 8강에 오른 ‘오합지졸’팀의 최효종은 자신을 “사극을 정해주는 남자 애정남”이라고 소개했다.
최효종은 “최수종이 대조영인지 태조 왕건인지 해신 장보고인지 시청자들이 헷갈린다. 학생들은 발해를 건국한 사람을 최수종이라 쓴다”며 “사극 50년간 금지”라고 정해 폭소케 했다.
또 배우 장혁에 대해서는 “‘추노’, ‘뿌리깊은 나무’ 등 대박 작품에 많이 나왔다. 갑자기 노비로 나오다가 한글을 만들어서 헷갈린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계인에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르겠다. 나라는 계속 바뀌는데 목소리는 항상 똑같다”며 역시 사금금지령을 내렸다.
한편, 최효종은 개그맨 김원효, 조지훈과 함께 영화 ‘토르:마법망치의 전설’의 더빙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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