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칠성파-日 야쿠자 회합’ 기사 관련 정정보도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1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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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해 12월 2일 1면 ‘부산 칠성파-日 야쿠자 회합’ 제목의 기사에서 최창식 씨가 이 회합에 수원파 보스로 참석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최창식 씨는 수원파라는 폭력조직을 결성한 혐의에 대해 무죄판결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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