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시황]수도권 관망세 속 5대 신도시 소폭 상승

입력 2009-06-08 02:49수정 2009-09-22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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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의 희망가격 차가 벌어지면서 관망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역별로 이뤄지는 소량의 거래가 시장을 움직이는 형국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강남권의 상승세가 둔화된 가운데 지하철 9호선 개통 호재가 있는 양천구와 강서구 일대가 상승세를 보여 서울의 전체 매매가는 0.04% 올랐다. 양천(0.18%) 강서구(0.09%) 등이 올랐고, 관악(―0.03%) 성북구(―0.01%) 등이 내렸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시장은 0.1% 올라 전주(0.02%)보다 상승폭이 약간 커졌다.

수도권의 5대 신도시는 0.02% 상승했다. 분당(0.04%) 평촌(0.02%) 일산(0.01%)은 약간 올랐고 중동(―0.03%)은 내렸다. 산본은 변동이 없었다. 인천과 신도시를 뺀 경기지역은 0.03% 올랐다.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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