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관악구(0.37%), 용산구(0.25%), 노원구(0.2%), 동대문구(0.13%) 등의 매매가가 오르면서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반면 송파구(―0.21%), 서초구(―0.1%), 광진구(―0.05%) 등은 하락세가 이어졌다.
신도시는 중동(0.15%)의 소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며 올랐고, 평촌(―0.03%)은 중대형의 약세가 이어졌다.
인천·경기는 개발 호재(好材)가 있는 양주(0.5%), 인천(0.34%), 안산(0.32%), 시흥(0.22%), 남양주(0.22%) 등의 가격이 올랐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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