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세 과시하려” 동료 수감자 신체에 강제로 이물질 주입한 조폭
검찰이 구치소 수용자의 형집행정지 신청 사건을 검토하던 중 구치소 내부에서 동료 수용자에게 강제로 무면허 의료 시술을 한 일당을 적발해 재판에 넘겼다.31일 서울중앙지검 공판4부(부장검사 정대희)는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동상해)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A 씨(32) 등 구…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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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구치소 수용자의 형집행정지 신청 사건을 검토하던 중 구치소 내부에서 동료 수용자에게 강제로 무면허 의료 시술을 한 일당을 적발해 재판에 넘겼다.31일 서울중앙지검 공판4부(부장검사 정대희)는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동상해)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A 씨(32) 등 구…

검찰이 여야 국회의원 11명을 상대로 불법 쪼개기 후원을 한 혐의를 받는 통일교 산하 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송광석 전 회장을 31일 재판에 넘겼다. 송 전 회장의 공소시효 일부가 2일로 완성되기 때문에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지 하루 만에 기소한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


통일교의 정치권 불법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 등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할지 관심이 쏠린다.검찰은 해당 사건을 신속 처리 후 기소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계획인 가운데 법조계에선 얼마 남지 않은 공소시효 탓에 보완 수사 요구는 쉽지 않을 것으로…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과거 부모와의 관계를 털어놓으며 뒤늦은 후회를 했다.

연말 술자리가 잦은 시기에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8.5km나 역주행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새벽 3시 25분쯤 부…

재활용품을 함께 줍던 어린 자녀를 폭행한 30대 부부가 아동학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친모는 실형으로 법정구속됐고, 친부는 집행유예와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후 관광객들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벌여온 중국인이 구속됐다. 무사증 제도란 비자 없이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는 제도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중국 국적 30대 남성 A 씨를 절도와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한일해저터널 사업을 담당했던 핵심 인사를 소환해 조사에 나섰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31일 오전 전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인 박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정…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측이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서 자신을 비판한 것에 대해 “깔끔하게 용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 그 안에 한 전 대표 또는 그의 동거인 등이 저에 대해서 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신천지 특검을 설 연휴 전에 반드시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전북도당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내란 주요 사범들에 대해 처…

공병과 플라스틱 컵 등을 함께 줍던 어린 자녀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린 친모가 실형에 처했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 3단독(재판장 김희진 부장판사)은 최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30대)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또 40시…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실의 공천 관련 1억 원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에 돌입한다. 31일 경찰은 강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등에 대한 뇌물 등 혐의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정했다. 강 의원 측은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공천 대가로 1억원의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담당 수사팀을 배정했다.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관련 고발 사건을 배당받았다.앞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은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고령 부모를 폭행해 재판에 넘겨진 40대 딸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존속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44·여)씨에게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월12일 오전 10시40분께 대구…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한 술집에서 음식값을 내지 않겠다며 난동을 부린 50대 한국인 관광객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홋카이도 지역매체 STV에 따르면 삿포로 중앙경찰서는 28일 기물파손 혐의로 한국인 남성 A(51)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

통일교의 정치권 불법 로비 의혹 수사하는 경찰이 수사 초기부터 공소시효에 쫓겨 반쪽짜리 결론을 내놓았다. 향후 경찰의 통일교 의혹 수사가 계속해 공소시효에 끌려가는 모습를 보일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지난 29일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학…

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등이 여야 국회의원 11명에게 불법 ‘쪼개기 후원’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은 한 총재와 윤 전 본부장, 정원주 전 총재 비서실장,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 등 4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전날 검찰에 송치했다…

국제 금값이 올 들어 70%가량 급등한 틈을 타 ‘안전자산’이라는 이미지를 악용한 투자 사기가 전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금을 매개로 고수익을 약속하는 투자 권유를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영업자 박모 씨(56)는 8월 지인을 통해 한 해외자원개발사업 업체에 투자하라는 제…

서울 오피스텔을 3억9500만 원에 매수한 외국인 A 씨. 전체 집값 중 3억6500만 원을 해외송금과 현금 휴대 반입으로 조달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조사 과정에서 외화 반입 신고가 되지 않았고 외국환은행을 거치지도 않았다는 점이 드러났다. 국토부는 자금을 불법으로 반입하는 ‘환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