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돋이 보러 가던 70대女 뺑소니 차에 치여 숨져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기 위해 경북 영덕을 찾은 70대 여성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나 이후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1일 오전 5시 55분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 7번 국도에서 해돋이를 보러 갓길을 걷던 70대 여성 A 씨…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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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기 위해 경북 영덕을 찾은 70대 여성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나 이후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1일 오전 5시 55분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 7번 국도에서 해돋이를 보러 갓길을 걷던 70대 여성 A 씨…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전치 2주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술잔 투척 의혹을 둘러싼 양측의 진술이 엇갈리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아파트 주민을 폭행해 시야 장애를 입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비프리(40·본명 최성호)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최근 상해 혐의로 기소된 비프리의 항소심에서 양측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
![[단독]성범죄 보호관찰 처분 年 1만건… 관찰관 부족에 관리 ‘구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7851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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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병 입대를 피하기 위해 매일 같이 줄넘기 1000개를 하는 등 고강도 운동과 극단적인 금식을 한 20대 남성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안경록)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기 위해 고의로 신체를 손상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기소된 2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8…

‘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을 수사 중인 백해룡 경정과 검찰 간 갈등이 또다시 불거졌다. 서울동부지검이 백 경정에게 “제기한 의혹의 근거를 제시하라”며 대면 업무보고를 지시하자 백 경정은 이를 압력으로 규정하며 반발했다.백 경정은 1일 소셜미디어에 동부지검의 ‘수사 업무보고 요청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수수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31일 강 의원이 뇌물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등이 경찰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2차 종합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의 국회 통과)을 설(2월 17일) 연휴 전에 반드시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퇴로 야당과의 협상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법안 추진을 흔들림 없이 진행하겠다는 뜻…

검찰이 여야 국회의원 11명을 상대로 불법 쪼개기 후원을 한 혐의를 받는 통일교 산하 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송광석 전 회장을 31일 재판에 넘겼다. 송 전 회장의 공소시효 일부가 2일로 완성되기 때문에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지 하루 만에 기소한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

검찰이 구치소 수용자의 형집행정지 신청 사건을 검토하던 중 구치소 내부에서 동료 수용자에게 강제로 무면허 의료 시술을 한 일당을 적발해 재판에 넘겼다.31일 서울중앙지검 공판4부(부장검사 정대희)는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동상해)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A 씨(32) 등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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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의 정치권 불법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 등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할지 관심이 쏠린다.검찰은 해당 사건을 신속 처리 후 기소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계획인 가운데 법조계에선 얼마 남지 않은 공소시효 탓에 보완 수사 요구는 쉽지 않을 것으로…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과거 부모와의 관계를 털어놓으며 뒤늦은 후회를 했다.

연말 술자리가 잦은 시기에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8.5km나 역주행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새벽 3시 25분쯤 부…

재활용품을 함께 줍던 어린 자녀를 폭행한 30대 부부가 아동학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친모는 실형으로 법정구속됐고, 친부는 집행유예와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후 관광객들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벌여온 중국인이 구속됐다. 무사증 제도란 비자 없이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는 제도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중국 국적 30대 남성 A 씨를 절도와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한일해저터널 사업을 담당했던 핵심 인사를 소환해 조사에 나섰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31일 오전 전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인 박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정…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측이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서 자신을 비판한 것에 대해 “깔끔하게 용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 그 안에 한 전 대표 또는 그의 동거인 등이 저에 대해서 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신천지 특검을 설 연휴 전에 반드시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전북도당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내란 주요 사범들에 대해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