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부른다/대전·충남]홍선기 대전시장 인터뷰

입력 1999-07-13 18:36수정 2009-09-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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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오시면 미래를 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온천에서의 휴식과 전원도시의 여유, 첨단과학의 미래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홍선기(洪善基)대전시장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관광에 만족치 않고 배우면서 체험하는 기회를 갖기 원하는 분들은 특히 대전으로 오기 바란다”고 밝혔다.

홍시장은 대덕연구단지에는 국내 정상급인 61개 연구기관이 자리잡고 있는데다 엑스포과학공원과 국립중앙과학관 등은 호기심 많은 학생들에게 더없이 좋은 ‘과학체험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시장은 또 단재 신채호(丹齋 申采浩)선생의 생가를 비롯해 백제시대에 축성된 계족산성 등 우리 문화와 얼을 지켜온 역사의 현장도 잘 보존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대전에는 원시림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식장산 자연생태림과 장태산 휴양림, 대청호수공원 등 ‘자연학습의 장’도 마련돼 있다고 덧붙였다. 홍시장은 이와 함께 대전에는 유성 온천과 꿈돌이동산 보문산공원 그린랜드 등 가족휴양에 필요한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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