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한복판에 트럼프 조롱하는 ‘황금 변기’ 등장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허영심을 풍자하기 위한 ‘황금 변기’ 조형물이 등장했다.30일(현지시각) 미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대리석과 금으로 장식된 듯한 이 조형물은 의자 대신 변기가 놓여 있고, 옆에는 ‘왕에 어울리는 왕좌’라는 문구가 적힌…
- 6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허영심을 풍자하기 위한 ‘황금 변기’ 조형물이 등장했다.30일(현지시각) 미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대리석과 금으로 장식된 듯한 이 조형물은 의자 대신 변기가 놓여 있고, 옆에는 ‘왕에 어울리는 왕좌’라는 문구가 적힌…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31일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등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다.특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청문회 증인으로 103명, 참고인으로 36명을 채택하는 안건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주거 수요가 인근 수도권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세 매물 감소와 거래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가격 부담과 공급 부족을 피해 서울을 떠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

해외주식 투자자가 5월까지 국내 주식시장으로 복귀하면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 공제해주는 ‘환율안정법’ 등 60건의 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환율안정법’은 외환시장 변동성 대응을 위해 조세특례제한법·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 등을 묶은 법안 패키지 법안이다. 더불어민주당…
![[위클리AI] 구글, 서치 라이브·리리아 3 프로 공개 ‘말로 검색하고 AI로 작곡하는 시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31/133649007.1.jpg)
인공지능(AI)이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AI는 이제 우리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한 주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든 글로벌 빅테크 기업부터 우리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칠 새로운 AI 소식까지 핵심만 짚어드립니다.구글, 서치 라이브 기능 전 세계 확대···음성·…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강남 접근성은 경쟁력을 높여주는 요소다. 여기에 합리적인 분양가도 흥행을 좌우한다. 최근 구리시가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에 더해 교통 여건 개선으로 종로업무지구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한 장점이 부각되고 있…

“조·러(북·러) 협약 중 군사조항이 더 이상 실천 불가능한 조항임은 공개된 비밀(open secret)이다.”1995년 7월 한-러 정책협의회에서 러시아 외교부 당국자가 반기문 당시 외교부 정책실장에게 한 말이다. 이 당국자는 “현재의 북-러 관계가 과거의 이념적 관계에서 실용적 관…

지씨셀(GC셀)은 고형암 치료를 위한 면역세포치료 키메라 항원 수용체 자연살해 세포(CAR-NK) 관련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GC셀이 보유한 CAR-NK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CAR-NK는 자연살해 세포(NK)에 암세포를 표적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C…

헌법재판소가 31일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사전심사에서 48건을 심사해 모두 각하했다. 현재까지 심의된 72건이 모두 각하되면서 헌재는 실질적인 기본권 침해가 없는 단순 재판 불복 사건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심사 기준을 재확인했다. 헌재에 따르면 헌법재판관 3인으로 구…

지구 온난화로 봄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서울의 봄꽃 개화일도 20년 동안 2주가량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남부 지방에서는 매화의 개화일이 10일 이상 앞당겨졌다. 매년 봄꽃 피는 시기가 달라 애를 먹었던 지방차치단체들은 ‘꽃 없는 꽃 축제’를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

보이스피싱, 마약 등 범죄로 벌어들인 수익을 해외로 빼돌리면 징역 6~10년을 선고하도록 하는 기준이 새로 마련됐다. 300억 원 이상 대규모 주가조작 사건은 죄질이 나쁘거나 실제 주가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경우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게 된다. 31일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전날…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가져갔다는 이유로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한 청주의 한 카페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기획감독에 나섰다. 31일 노동부는 청주 소재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진정 사건이 접수됐고, 언론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사건인 만…

초과 수당을 부정 수령한 혐의를 받는 광주시청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기·공전자기록위작 등의 혐의를 받는 광주시청 소속 공무원 1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 사이 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초과 근…

재일동포 기업인 유재근 산케이(三經)그룹 회장(85)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사랑의열매는 “유 회장이 기부한 금액은 취약계층 발굴 사업에 기탁될 예정”이라고 31…

31일 연세대는 익명의 독지가가 순금 2.3kg을 팔아 마련한 약 4억7000만 원을 발전 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연세대에 따르면 기부자는 지난달 23일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연세대 측 계좌로 기부금을 입금했다. 해당 기부자는 “금을 팔아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기부를 결심한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컷오프(공천 배제)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당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법원이 정당의 공천 과정에 제동을 건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31일 김 지사가 낸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재…

2024년 3월 7일 박모 씨(당시 68·여)는 자신을 검사라고 밝힌 남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명의도용 범죄에 연루됐으니 조사를 받아야 한다며 자금 보호를 위해 계좌에 있던 돈을 송금하라는 내용이었다. 박 씨는 곧바로 해당 계좌로 2400만 원을 보냈다.뒤늦게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의 여파가 의료 현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부 의료기기 업체는 1일부터 일회용 주사기와 주삿바늘 가격을 최대 20% 인상한다. 수술용 장갑과 수액팩, 약 포장재 등 의료 소모품의 재고 소진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의약품·의료기기…

세월호가 전남 목소피 고하도에 새롭게 조성되는 안전문화교육 공간인 ‘국립세월호생명기념관’(가칭)으로 2030년까지 옮겨진다. 해양수산부는 31일 목포시 달동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관련 지역주민·유가족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사생활을 폭로하는 콘텐츠를 지속·반복적으로 방송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가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31일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명예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