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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인형 좋아한 반려견, 진짜 산타(?) 만나다
업데이트
2016-11-28 17:08
2016년 11월 28일 17시 08분
입력
2016-11-28 17:07
2016년 11월 28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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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장난감을 좋아하는 반려견이 진짜 산타(?)를 만난 이야기를 IT 전문 매체 매셔블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州) 올랜도 시(市)에 사는 하얀 시바 반려견 ‘키아’는 평소에 산타 인형을 가장 좋아했다. 주인 존 몬탈도는 키아를 위해 산타클로스와 만남을 주선했다. 물론 산타 분장을 한 사람이다.
몬탈도는 허핑턴포스트에 “키아가 처음 산타클로스를 봤을 때, 정말 흥분했다”며 “산타 옆에 키아를 올려놓자 조용해지더니, 산타를 보고 놀란 것처럼 보였다”고 밝혔다.
몬탈도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 속에서 신난 키아의 사진을 보고, 많은 네티즌이 함께 기뻐했다. 몬탈도는 키아의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My dogs favorite toy is Santa, so we brought her to see him pic.twitter.com/vPl6YMyOIz
— John (@jjmontaldo) 2016년 11월 23일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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