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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고양이도 다르지 않아요"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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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 17:08
2016년 10월 17일 17시 08분
입력
2016-10-17 17:07
2016년 10월 17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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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진작가, 시작장애 고양이 사진전..입양 독려
미국 사진작가가 시각장애 고양이 입양을 독려하기 위해 시각장애 고양이 사진들을 촬영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케이시 엘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반려동물 사진작가다. 그녀는 동물보호소 의뢰로 유기고양이 사진을 찍으면서, 그 고양이들을 입양시키는 과정을 지켜봤다.
엘리스는 “밀로 동물보호소에서 자원봉사 하면서, 몇 달 전부터 시각 장애를 가진 고양이와 새끼고양이 수가 늘어난 것을 알아차렸다”며 “나는 이 사진 시리즈를 통해서 시각 장애 고양이도 다른 고양이처럼 멋지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시각장애 고양이와 사진 작업을 하는 과정은 다른 고양이들과 같이 크게 어렵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각장애 고양이의 고개가 카메라를 향하게 하려고 소리 나는 공을 굴리거나 흔들었다고 한다.
케이시 엘리스는 검은 고양이 프로젝트로 이름을 알렸다. 한편 밀로 동물보호소는 입양에서 소외된 노령 고양이, 신체 장애 고양이, 불치병 고양이, 학대 받은 고양이 등을 돌보기 위해 설립됐다.
다음은 시각장애 고양이 사진들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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