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라이프

[Health&Beauty]다비치보청기, ‘한쪽 무료증정’ 프로모션으로 고객감동 실현

입력 2016-08-31 03:00업데이트 2016-08-31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다비치안경체인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 지킴이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고령화사회의 또 다른 실버산업으로 떠오른 보청기 시장에 새롭게 출사표를 던지며 눈 건강에 이은 귀 건강 지킴이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그동안 보청기는 고가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난청으로 고통 받는 고객들에게 가격적인 부담감으로 한쪽만 착용하며 그에 따른 불편함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상황을 감안해 다비치는 다른 브랜드와 차별성 있는 ‘보청기 양이 착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국 51개 매장에서 전문 인력들이 난청인들에게 무료청력·이경 테스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보청기 제조사와 협력해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신 디지털 개인 맞춤 보청기를 한쪽 구매 시 한쪽을 무료로 증정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다비치는 현재까지 입점 운영되고 있는 51곳의 다비치보청기 청력체험센터를 향후 5년 안에 전국 300개 매장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보청기를 양쪽으로 착용할 때에 비해 한쪽만 착용할 때는 주변 소리에 대한 인지력이 떨어져 치매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특히 양쪽 착용 시 소음환경에서 정상 청력과 비슷하게 말소리 분별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보청기를 편측이 아닌 양이로 착용함으로써 소리에 대한 분별력 향상, 소리 청취의 균형감 향상, 청취 피로감 절감, 소리에 대한 방향 분별력 향상 등 5가지 장점을 경험할 수 있고, 편측이 정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청기를 양쪽으로 착용하는 것이 훨씬 청취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다비치는 현재 사전 고객 불편 체크 시스템과 3단계 청력검사 그리고 청능 재활 시스템 등을 통해 청력 결과 값을 자동 분석하고 개인에 맞는 보청기를 추천해주는 독자적인 상담프로그램 ‘ECAS(이카스)’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다비치만의 특화된 취업연계 전문가양성교육 프로그램인 ‘다비치 청력사관학교’를 통해 졸업예정 학생 및 졸업생에게 실무능력 함양 위주의 실습 환경을 제공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3개월간 합숙교육을 이수한 사관생도에게는 다비치보청기 가맹점에 전담실장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청년 실업난 극복에도 앞장서고 있다.

문동혁 다비치보청기연구소 소장은 “현재 가격 부담으로 인해 한쪽 착용이 많은 국내 난청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체계화된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양쪽 착용 효과를 극대화하여 착용 만족감과 보청기 착용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다비치의 철학인 정직함을 바탕으로 언제나 고객의 눈과 귀 건강을 지키는 지킴이로서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추천하여 귀 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070-7432-0460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라이프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