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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 우버 창업자 다음 행보는 도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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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16:10
2016년 6월 30일 16시 10분
입력
2016-06-30 16:08
2016년 6월 30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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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과 차량을 중개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업체 ‘우버’의 창업자 트래비스 칼라닉이 다음 행보로 반려견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고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칼라닉은 페이스북 포스트에서 자신의 반려견 ‘요부(Yobu)’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리고 '왝(WAG)'이란 반려견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그는 “내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을 때, 반려견 산책 어플 왝을 사용해서 내 반려견 요부가 행복하고 활기 넘치게 지낸다”고 공개했다.
‘왝’은 ‘꼬리를 흔들다’란 뜻으로, 바쁜 주인을 위해 나온 반려견 산책 어플리케이션이다. 반려견 산책업계의 우버라고 말할 수 있다.
산책 도우미와 반려견 주인을 연결시켜주고, 반려견이 산책한 GSP 경로를 지도에 표시해준다. 산책 후엔 활동 일기도 작성할 수 있다.
칼라닉은 왝의 회장 후보로 자신의 반려견 요부를 올리고, 왝 홍보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요부는 반려견 결혼 합법화, 핫도그를 ‘핫캣츠’로 개명, 땅콩버터 중독견을 위한 치료센터 확충 등을 공약으로 걸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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