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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가장 많이 삼키는 것 '뼈'
입력
2016-06-15 17:09
2016년 6월 15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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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뼈, 플라스틱 조각, 양말, 실타래...' 빙고! 반려동물의 윗속에서 발견될 수 있는 물질들이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요크셔포스트가 영국 동물구호단체 PDSA(People's Dispensary for Sick Animals)의 통계를 인용, 지난해 반려동물이 많이 삼킨 물질 1위부터 10위를 발표했다.
1위 뼈 (수술 59건)
2위 돌 (29건)
3위 옥수숫대 (28건)
4위 플라스틱 (25건)
공동 5위 고무와 고무공 (각각 19건)
7위 양말 (11건)
8위 실타래 (9건)
9위 유아용 고무젖꼭지 (9건)
공동 10위 케밥 꼬치와 복숭아 씨 (각각 7건)
PDSA는 영국 전역에 동물병원 51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 병원들에서 집도한 외과 제거 수술로 순위를 집계했다.
1위에 오른 뼈는 우리나라에서도 삼킴사고가 잦은 물질이다. 바로 닭뼈다. 주인이 무심코 던져 주거나 주인이 방심하는 사이 혹은 부주의하게 놓은 것을 개가 낼름 삼켰다가 사로고 이어진다. 위가 찢어지기도 한다.
돌은 아무래도 산책문화가 발달한 탓으로 보인다. 산책길 호기심에 무심코 삼켜서 발생할 수 있다. 옥수숫대의 경우 개들이 좋아하는 물질로 염두에 두면 좋을듯하다. 옥수수를 먹고 난 뒤 대를 아무렇게나 방치할 경우 개가 삼킬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아메리칸 불독 ‘후치’는 주인이 출근한 사이에 주인의 쓰레기통을 뒤져서 옥수숫대를 삼켰다가, 응급 수술을 받았다.
자녀 3명을 둔 사라 볼드윈(40세)은 “다음날 후치가 평소 같지 않았다”며 “먹지도 않고, 돌아다니지도 않아서 살펴봤더니, 아들이 옥수숫대를 먹는 걸 봤다고 털어놔서 겁에 질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플라스틱과 고무공, 양말 역시 놀이삼아 놀다가 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물질들이며 실타래는 특히 고양이에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바늘이 함께 발견돼 주의가 필요하다.
PDSA 수의사 레베카 애시먼은 “반려동물 중에 특히 강아지들은 먹는 것과 입으로 탐색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때때로 반려동물이 탐색하려다가 실수로 삼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보호자들이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몇몇 경우엔 엄청나게 위험하고, 심지어 치명적일 수 있다”며 “삼킨 것이 소화기관을 따라 이동하면, 내장을 찢거나 내장을 막아 목숨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선 위험한 것들을 반려동물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반려동물이 장난감만 가지고 놀도록 감독할 필요가 있다. 만약 반려동물이 어떤 것을 삼킨 것으로 의심될 때, 곧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한다는 권고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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