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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수의대 인기..2016년 정시 경쟁률 10대 1 육박
노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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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16:07
2016년 1월 13일 16시 07분
입력
2016-01-13 16:06
2016년 1월 13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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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정시 경쟁률 9.14대 1
수의과 인기가 매년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수의사 전문매체
데일리벳
보도에 따르면 2016년도 전국 10개 수의과대학 정시입학 경쟁률은 9.14대로 집계됐다.
284명 모집에 총 2595명이 지원했다.
지난 2014년도 5.44대 1에 그쳤으나 2015년도 7.55대 1로 높아졌고, 10대 1 돌파를 넘보기에 이르렀다.
대학별로는 100% 수시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지만 이번에 수시이월인원이 발생해 6명을 모집한 서울대가 2.67대 1로 가장 낮았다.
30명을 뽑는 제주대가 23.73대 1로 가장 높았고, 20명 모집에 253명이 지원한 충남대가 12.65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경쟁률 상승은 정시 모집 인원 축소도 다소 영향을 미쳤다. 2016년 정시모집 인원은 2015년도보다 5.7% 줄었다.
그럼에도 근본적으로 반려동물 인구 증가와 함께 수의사 직업이 장래 유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해 초 내놓은 2015 직업전망에서 수의사를 발전 가능성 있는 직업으로 분류했다.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1월 중순부터 각 학교 일정에 따라 발표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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