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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⑧봄에 잠자는 ‘두꺼비’
입력
2015-12-16 11:07
2015년 12월 16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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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Asian toad)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정한 관심대상종이다. 주요 분포지역은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이다.
우리나라 양서류 중에선 대형 종에 속한다. 몸길이는 6~10센티미터. 2~3월에 번식을 하는데, 번식이 끝나면 주변의 풀밭이나 땅 속에서 한 달 가량 봄잠을 자는 특성이 있다.
포식자가 나타나면 귀밑샘에서 부포톡신이라는 독을 분비하여 방어를 하거나, 몸을 부풀리고 다리를 뻗어 과시하는 행동을 보인다. 두꺼비는 우리 민속에서 집 지킴이와 재복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자료제공 : 국립생태원]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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