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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⑤신경독 분비하는 ‘불도롱뇽’
업데이트
2015-11-25 11:07
2015년 11월 25일 11시 07분
입력
2015-11-25 11:06
2015년 11월 25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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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롱뇽'의 몸은 검은색이고 밝은 주황색이나 붉은 반점이 경계색이 된다. 몸길이는 15~30센티미터로 자라면서 허물을 벗고, 성장기에는 독이 분비되지 않는 관계로 포식자의 눈을 피해 밤에 허물을 벗는 습성이 있다.
대부분의 시간은 습한 돌 밑이나, 돌 틈에서 보내고 저녁 무렵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방어행동으로 독을 분비하는데, 이 독은 신경을 마비시키는 독으로 눈 밑과 몸 옆면의 분비샘에서 나온다.
주로 서늘하고 습한 넓은잎나무숲에서 살지만 드물게 음지와 개천이 발달한 바늘잎나무숲에도 나타난다. 유럽의 중부와 동남부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불도롱뇽'은 국립생태원 지중해관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자료제공 : 국립생태원]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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